무더위 속 야외에서 일하는 배달·택배·퀵·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이 열린 12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 부근에서 관계자들이 기사들에게 생수와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시립·구립 노동센터,이동노동자 쉼터 등 27곳에서 1인당 생수 1병씩 모두 10만 6000천여 병을 제공한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일본여행 가지 말라고?" 수십만명 항공권 취소하...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회사 왜 다녀요, 여기서 돈 많이 주는데"…부자 옆으로 갑니다 [세계는Z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510574730672_1764035867.png)











![[초동시각]국운을 건 AI 예산, 성공의 조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809132824307A.jpg)
![[기자수첩] 하늘로 오른 누리호, 환호 뒤에 남은 단가의 그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811125441579A.jpg)
![[일과 삶]](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81118024775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