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모아데이타, 디지털 헬스케어로 진화 중”
하나증권은 12일 모아데이타 모아데이타 close 증권정보 288980 KOSDAQ 현재가 600 전일대비 12 등락률 -1.96% 거래량 119,238 전일가 612 2026.03.19 11:56 기준 관련기사 모아데이타, 삼성서울병원 국제심포지엄에서 AI헬스케어 서비스 사례 발표 모아데이타-태국 N Health, AI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계약 체결 메디에이지, '2025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에 대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진화 중이라고 분석했다.
모아데이타는 AI 기술을 활용한 이상탐지 및 예측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ICT 인프라의 장애 방지를 위해 2015년 이상탐지 및 예측 솔루션 제품인 AIOps(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 ‘페타온 포캐스터’를 국내 최초로 시장에 출시했다.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ICT 시스템의 장애 예측, 선제 대응 해결 등을 위한 제품이며 현재 약 3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에는 신체의 이상 여부를 탐지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라며 “2022년 8월 AI 디지털 펫 헬스케어 기업 ‘세이지앤컴퍼니’를 시작으로 지난해 1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메디에이지’를 인수했고 지난 3월에는 신약개발 사업과 의약품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 기업 ‘비엘(현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지분 19.2%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1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AI 이상탐지 90.2%, 디지털 헬스케어 9.8%다.
모아데이타는 핵심 원천 기술인 이상탐지 및 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이다. 계열사 메디에이지와 공동 개발한 ‘헬스케치’는 신체 센서 데이터 및 건강 검진 데이터 분석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2024 CES에서 최초 공개했는데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최 연구원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올해 하반기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으로 정식 론칭할 예정”이라며 “건강 검진 데이터와 동사가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로핏’을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 정보를 수집하고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검진 분석 및 개인 특화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를 위해 건기식 또한 추천 및 유통할 예정”이라며 “동사와 메디에이지, 모아라이프플러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의 본격적인 확장이 예상되고 기존 건강 검진 데이터와 실시간 센서 데이터의 융합된 형태로 개인화를 통한 실시간 건강 이상 탐지 및 위험도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 시장 안착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모아데이타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269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증가, 흑자전환 할 것”이라며 “예년 대비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한 R&D 비용이 추가로 집행될 예정이지만 기존 본업인 페타온 포캐스터 수요 증가와 보험사 신규 서비스 론칭, 재난 구조 탐색 장비 등 신규 서비스 론칭에 따른 매출 볼륨 확대로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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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ICT 시스템 장애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고객사 저변 확대가 예상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 안착 이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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