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가치’ 인정
9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장수 공로상 수여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노년층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내 95세 이상 군민들에게 장수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귀중한 공헌을 인정하고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신안군은 포상 조례 일부를 개정해 장수 공로상을 신설했으며, 대상으로는 신안군에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들이 포함된다.
장수 공로상을 받은 홍모(106) 어르신은 “평생을 신안군에서 보내며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며 “상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오늘날까지 신안을 이끌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수 공로상 수여식을 통해 신안군은 어르신들의 기여와 가치를 인정하고, 고령화 사회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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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활기찬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지원 및 참여 프로그램을 펼쳐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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