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 은 10일 최대주주가 시러큐스서브코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시러큐스서브코는 지난 4월 아키메드가 국내에 신설한 법인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당 1만3000원에 제이시스메디칼 보통주 5572만4838주를 공개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이시스메디칼 잠재발행주식총수의 72.0%에 해당한다.
총 7244억원 규모이며, 공개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아키메드는 2014년 설립된 프랑스계 PEF 운용사로 바이오 제약, 의료 기술, 체외 진단 등 헬스케어 분야에 주로 투자하는 회사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입맛 없을때 한그릇 '뚝딱'…세계가 "사랑해" 귀한...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Why&Next]'지배구조' 바꾸는 SPC그룹…차남 주식담보대출, 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72717045660905_1753603496.jpg)
![[초동시각]'한국형 세대 보호법'이 필요한 시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81004541A.jpg)
![[법조스토리]집단소송, 피해자 구제 vs 기업 책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514216357A.jpg)
![[기자수첩]경찰청장 대행이 던진 헌법적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933080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