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바이오USA 성료…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투자유치 논의
에이비온 에이비온 close 증권정보 203400 KOSDAQ 현재가 67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76 2026.09.01 15:30 기준 관련기사 '벼랑 끝' 동전주 27곳 관리종목행…23곳은 액면병합 '꼼수' 에이비온, 경영진 잇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에이비온, 신영기 대표 72만주 장내 매수 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 참석해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LO) 및 투자유치를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USA는 전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산업 컨퍼런스로 꼽힌다. 올해는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2만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에이비온은 바이오USA에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글로벌 빅파마와 파트너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국임상종약학회(ASCO)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바메킵(ABN401)의 임상 결과 업데이트를 공유하고 ABN202와 ABN501에 대한 기술 설명이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약물 대비 높은 효능을 보인 바바메킵을 비롯해 혁신 신약(First in class)으로 개발 중인 ABN501, 항체약물접합체(ADC)의 내성 및 한계를 극복하는 ABN202에 대해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제안 관련 문의가 쇄도했다”며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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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이비온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SCO에서 바바메킵의 임상 2상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바바메킵의 객관적반응률은 54%로 시판 중인 타브렉타(48%)와 텝메코(43%)를 크게 상회했고, 3등급 이상 치료 관련 부작용(TRAE)도 10%로 28~37.6%의 경쟁 약물을 압도했다. 이로써 바바메킵은 계열 내 최고 신약(Best in class)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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