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6월 16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해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은 먼저 이달 16일까지 ‘누구나홀딱반한닭’과 제휴해 4000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땅땅치킨(17~30일)·자담치킨·치킨플러스·호식이두마리치킨·해두리치킨·부어치킨·멕시카나도 30일까지 4000원 할인쿠폰 발급행사에 동참한다.
피자브랜드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도 이번 할인 대열에 합류한다. 피자헛은 30일까지 배달 주문 시 7000원을, 픽업 주문시 1만원을 할인해 준다. 청년피자와 반올림피자(3~16일)는 5000원을, 파파존스는 6000원을 할인한다.
편의점 이용 고객을 위해 CU와 GS25, GS더프레시도 할인행사에 나선다. 해당 브랜드를 배달특급을 통해 이용할 경우 이달 30일까지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코인 '영끌' 투자, 28억 대박 터졌다…백만장자 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