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교수, 우수한 학생 성과로 설계 교육 중요성 강조

국립목포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국내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5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한국콘텐츠학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 이광민, 이지훈, 김동희, 맹현철, 장한채, 김지수, 장가은 학생이 국립목포대학교를 대표해 출전했고,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목포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국내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목포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국내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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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학생은 “프로젝트랩 수업과 캡스톤 디자인 수업으로 태양광발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데이터수집 장치 개발을 제안하고 여러 센서를 이용해 데이터 측정장치를 설계하는 주제였다”며 “노력한 결과로 수상의 기회를 얻게 돼 그동안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학생은 “팀원들과 협력하고 교수님의 지도로 완성도 높은 논문을 발표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발전량 예측의 오차를 줄이는 연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유영재 교수는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은 학생들에게 설계 교육의 중요성과 실무능력의 향상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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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기공학과는 1995년에 설립됐으며, 21세기 지속 가능한 사회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로봇, 산업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기공학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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