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며 숨졌다.
3일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1시 33분께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72.2㎞ 지점 도로 진주휴게소 인근에서 60대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편도 4차로 중 1차로를 역주행하던 A 씨는 사고 충격으로 반대 방면 차로로 떨어졌고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을 거뒀다.
사고 여파로 날아온 차량 파편에 다른 승용차 2대의 앞 유리 등이 부서지는 등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사고 지점 4㎞가량 앞에서 문산나들목(IC)을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갑자기 유턴해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오토바이는 고속도로를 주행할 수 없으나 A 씨가 하이패스 진입로를 통해 들어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