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美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比 2.8%↑…예상치 부합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결정 주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지난달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지난 3월12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표.[사진출처=게티이미지]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연합뉴스]

지난 3월12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표.[사진출처=게티이미지]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3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4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2.7%)과 같은 수치다. 전망치(2.7%)에도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한 근원 PCE는 지난달과 같이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