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규모가 7명으로 작은 편
32곳의 학칙 개정 절차 31일 마무리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와 함께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들이 일부 복귀한 22일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과 관련해 대학 32곳의 학칙 개정 절차가 31일 마무리된 가운데, 단 한 곳만 증원된 의과 대학 증원을 학칙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각 대학에 따르면 연세대(미래)를 제외한 31개 대학은 모두 학칙 개정을 끝냈다. 정부는 앞서 32개 대학의 의대 정원을 늘리고 31일까지 이를 학칙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학내 의견 수렴 절차가 마무리된 경북대, 가천대, 순천향대는 전날 오후와 이날 오전에 각각 걸쳐 개정된 학칙을 공표했다. 전날 대학평의원회에서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켰던 충남대도 이날 오전 대학평의원회를 다시 열고 재심의를 거쳐 학칙을 개정했다. 성균관대도 이날 오후 대학평의원회를 열고 학칙 개정안을 가결했다.
하지만 연세대(미래)는 이달 초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소심 결과에 따라 학칙 개정안을 조건부 의결하기로 하고 신촌 본원에 넘겼다.
한편 앞서 교육부는 31일 이후에도 학칙이 개정되지 않은 대학에 고등교육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연세대(미래) 입학 정원은 93명에서 100명이 증원됐다. 증원 규모가 7명으로 작은 편이어서 대학가에서는 학칙 개정안 부결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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