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며 신저가를 찍었다.
30일 오전 9시 39분 현재 LG엔솔은 전일 대비 1.61%(6000원) 하락한 33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엔솔에 대한 투심이 휘청이는 것은 전기차 수요 둔화 탓이다. 이로 인해 이차전지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외국인이 순매도 중이다.
앞서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LG에너지솔루션과 모기업 LG화학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전기차 이차전지 수요가 둔화하는 가운데,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투자 부담 확대로 영향을 미쳤다"고 평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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