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기도, 보건건강국 조직 개편…방문·응급의료 강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경기도청

경기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가 보건의료정책과와 응급의료과를 신설한다. 대신 공공의료과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폐지한다.


경기도는 보건건강국 내 부서를 신설 또는 폐지하거나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1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안은 보건의료정책과와 응급의료과를 신설하고 기존 공공의료과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을 폐지하는 게 골자다. 기존 질병정책과는 감염병관리과로, 보건의료과는 의료자원과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경기도는 방문의료사업(보건의료정책과),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과)과 관련된 업무를 추가하고, 종합기획 및 조정(질병정책과→보건의료정책과), 지역보건의료계획(보건의료과→보건의료정책과), 공공보건의료 계획(공공의료과→의료자원과)에 관한 사항은 소관 부서를 조정했다.


이번 입법 예고안은 이달 22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 시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