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천시 6개 상권,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공모 선정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곳당 1000만원 사업비 지원

경기도 이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에 관내 6개 상권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천시 6개 상권,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공모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사업은 위축된 지역 상권의 소비 심리를 개선하기 위한 행사형 사업으로, 1곳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권은 ▲관고전통시장 ▲사기막골도자기시장 ▲예스파크상점가 ▲하이닉스골목형상점가 ▲설성골목상권 ▲대월골목상권 등이다.


이들 상권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간 체험,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할인 및 경품 증정, 문화공연 등의 행사가 추진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