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4년 폭염 종합대책 추진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 기간
노약자, 장애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 집중 보호대책 추진
무더위쉼터 지정·운영 확대, 그늘막 및 스마트쉼터 운영 등 구민불편 최소화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인명피해와 시설물 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폭염대책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며,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은평구는 폭염대책 기간 실무부서로 구성된 상황관리 TF를 운영, 상황관리, 온열질환 감시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재난도우미, 방문간호사 등을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거동불편자, 재난취약시설 거주자 등에게 안부 전화와 건강관리 등을 실시한다. 특히 공사현장 근로자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복지관, 경로당 등에 국한됐던 무더위심터를 은평구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과 롯데몰 은평점,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등 판매시설까지 확대 지정해 총 206곳을 운영한다.
또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된 그늘막 93개와 불광천, 공원 2곳에 설치된 쿨링 포그를 운영,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스마트쉼터 11곳을 상시 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 저감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아울러 낮 최고 기온 시간에는 은평로 등 주요 간선도로 6개 노선(27.8㎞)에 집중적으로 살수해 도심 열섬화를 방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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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구 온난화로 예상보다 올여름이 빠르게 다가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대비를 통해 인명피해,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과 구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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