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16일 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 close 증권정보 22964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33% 거래량 108,764 전일가 45,050 2026.03.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에코에너지,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에 성장성 부각" LS에코에너지, 日 전력시장 첫 진출한다 LS에코에너지,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기존(2만2000원)보다 68% 상향 조정했다. 베트남 자회사인 LS VINA가 유럽 중심으로 확대되는 해저케이블 시장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초고압(EH) 전력케이블의 수요 확대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유럽향(向) 수주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으로 운송하기에는 운송비 부담이 크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유럽에서 수주가 이어지는 것은 공급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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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LS VINA의 EHV 전력케이블 부문 영업이익률은 지난 4개 분기 평균 11.4%를 나타냈다"면서 "높은 수익성은 수급상 유리한 상황에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4월 추가로 덴마크 에너지 공기업 에네르기넷(Energinet)에 3년간 약 3000만달러 규모의 전력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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