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정농단 특검 당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뒷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직 검사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나섰다.
공수처는 14일 한 시민단체가 김영철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51·사법연수원 33기)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2부(부장검사 송창진)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는 김 과장이 2016년 국정농단 특검팀에 파견돼 근무할 당시 피의자였던 장씨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사적으로 만났다고 보도했다. 또 김 과장이 검찰의 구형량을 알려주고 진술을 외우라고 했다는 취지의 녹취도 공개했다.
이에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9일 김 과장을 직권남용과 모해위증교사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김 과장은 지난 10일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의혹을 보도한 기자들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형하고 올영 털러 왔어요" 9일간 대거 몰려온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연휴 몰아자기 약일까 독일까…너무 길면 역효과[콕!건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20222541191_1770895344.pn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