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9일 클래시스 에 대해 해외 소모품 매출이 늘면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적정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클래시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504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 33% 늘어난 규모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라질 대리점 재고 조절로 해외 장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며 "무료 소모품 소진되며 해외 소모품 매출액은 66%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국내에서 슈링크 유니버스를 출시한 후 소모품 매출이 증가한 주기와 비슷하다"며 "올해 2분기에 매출액 617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미국 FDA 인허가를 받은 볼뉴머는 올 하반기에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북미에서 성장 동력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단기 주가 상승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북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기"라며 "북미 미용 의료 시술 시장은 비침습 시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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