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주요 인사와 양국 70여개 기업 참석
김병관 회장 "양국 교류 더 활발해지길"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은 7일(현지시간) 오전 르완다 키갈리 우붐베 그란데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한-르완다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7일(현지시간) 오전 르완다 키갈리 우붐베 그란데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한-르완다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7일(현지시간) 오전 르완다 키갈리 우붐베 그란데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한-르완다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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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개발청(RDB)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김병관 한국수입협회장을 비롯해 정우진 주르완다 대한민국 대사, 버질 르완야가타레(Virgile Rwanyagatare) 르완다 외무부 아중동국장, 르완다 개발청, 광물석유가스청(RMB) 및 국가농업수출개발청(NAEB) 관계자 등 민·관 주요 인사와 양국 70여개 기업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의 르완다 방문과 다음 달 한국에서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시 르완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르완다의 광물자원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에 대해 양국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르완야가타레 국장은 “르완다는 주요 산업인 농산품의 다양화뿐만 아니라 광물자원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의 르완다 방문을 계기로 르완다의 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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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르완다 광물석유가스청은 비즈니스 포럼에서 주석, 텅스텐, 탄탈룸 등 르완다의 주요 광물자원 및 개발자원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르완다 개발청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시 대표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수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을 희망한다고 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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