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북 국평 분양가 상승세에 ‘반석블레스포레’ 주목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강북 국평 분양가 상승세에 ‘반석블레스포레’ 주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반석종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반석블레스포레’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북 국평 분양가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고금리와 건축자재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서울 강북지역의 주택 분양가가 최근 4년 동안 40% 급등한 것은 물론, 국민평형인 전용 84㎡ 분양가가 15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서는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공사비가 분양 가격 인상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분양가 상승은 더욱 심해질 전망인 가운데, 예비 청약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 가운데 동·호수 지정으로 공급 중인 반석블레스포레가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이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일원에 들어서는 반석블레스포레는 지하 1층~지상 9층, 29세대 1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세대를 전용면적 84.97㎡ 단일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북 국평 분양가 상승세에 ‘반석블레스포레’ 주목 원본보기 아이콘

실내에는 하이퀄리티 취향의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급 인테리어 필름과 고품격 타일을 사용했으며, 주방과 현관 등 곳곳에 하이엔드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반석블레스포레는 탄탄한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5호선인 서대문역이 도보 10분 거리로 역세권이며,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가는 버스 노선이 단지 앞을 지난다. 또 전통시장인 영천시장이 도보 3분인 데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강북삼성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7개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옆을 따라 안산둘레길이 형성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독립문, 경희궁, 덕수궁을 비롯해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강북 국평 분양가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반석블레스포레는 드문 기회이다”라면서 “특히 반석블레스포레는 발코니 무상 확장 등 파격 혜택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석블레스포레는 현재 동·호수 지정으로 공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