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코어, 지능형 광트랜시버 개발 위한 6G 기술개발 국책 주관기업
광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옵티코어 옵티코어 close 증권정보 380540 KOSDAQ 현재가 4,22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25 2026.03.27 09:13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옵티코어②부실 담보로 페이퍼컴퍼니에 40억 대여 의혹 옵티코어, 콴타 파트너 서버온과 AI 중심 서버 인프라 공동 개발 MOU 엔비디아·메타 '800G' 전환…옵티코어 등 AI 데이터센터 핵심 공급사 부상 는 지능형 광트랜시버를 개발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8년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160억원 규모다. 옵티코어는 총괄 주관기업으로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포셈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59억원 규모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받게 된다.
옵티코어와 통신장비회사, 국책연구기관은 6G 프론트홀 광링크 및 광전송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과제를 나눠 수행한다. 6G 플렉서블 모바일 광액세스 시스템, 6G 무선액세스 프론트홀 광링크용 파장당 100/200Gbps 광소자 부품 및 광링크, 6G 무선액세스용 지능형 50/100Gbps 파장가변 광부품 및 광트랜시버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현재 5G 모바일 프론트홀에서 사용하고 있는 파장당 10/25Gbps 광링크 기술과 500Gbps급 광액세스 시스템 기술로는 대용량 무선데이터 및 0.1msec 이하의 초저지연 6G 기지국 프론트홀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파장당 100/200Gbps급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대용량 플렉서블 프론트홀 광전송시스템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옵티코어는 이번 과제를 통해 파장당 50Gbps-20km 전송과 파장당 100Gbps-20km 전송에 각각 사용할 수 있는 20nm 파장가변 지능형 광트랜시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TOSA, APD, ROSA, TRx 관련 Pre-6G 기술 시연과 TOSA, TRx 관련 6G 통합 기술 시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옵티코어는 50/100Gbps급 고속화 광부품을 개발해 6G 실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이동통신 기지국용 글로벌 광부품 시장에서 공급망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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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6G가 화두로 부상 중인 가운데 회사 차원에서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과제를 수행하면서 6G 무선액세스용 지능형 50/100Gbps 파장가변 광부품 및 광트랜시버 기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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