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0일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에 대해 세포분석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기술업체라고 분석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5월 CYTO, AAI 학회서 신제품을 공개한다"며 "올 상반기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제품(AUTO1000) 대비 80% 저렴한 Pluto LT를 출시해 중소 바이오텍의 자동화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용량 샘플 처리가 가능한 Venus HT/Auto 출시로 진단시장 공략도 빨라질 것"이라며 "세계적인 빅파마 20개사 가운데 18개사가 고객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는 R&D 부서를 중심으로 쓰이고 있다"며 "공정개발 및 생산 전반으로 공급 확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CAR-T 등 유전자 변형 치료제 개발용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하나인 G사는 약 805대의 잠재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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