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4시 서울 노원구 중계온마을센터 4층 청춘카페에서 열린 ‘노원어르신콜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65세 어르신 복지혜택 설명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어르신의 취업 등 상담을 편하게 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하여 ‘노원어르신콜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노원어르신콜센터‘는 24명의 시니어컨설턴트가 전화 한통화로 어르신일자리, 복지, 여가 등 구정 전반을 상담해준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된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김성환 국회의원, 구의원,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추진경과 보고,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화 한 통화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어르신콜센터‘를 준비했다”며 “노원에서 일궈나가시는 인생 2막이 지나온 날들만큼 멋지게 꽃피우실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으로 힘을 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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