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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고순대 '대형사고 예방' 화물차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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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정비 불량·교통 위반사항 집중 단속

전북경찰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는 최근 화물차 안전불감증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가 전국으로 발생, 화물차 통행이 잦은 줄포 톨게이트에서 교통안전공단, 도로공사 부안지사와 합동 단속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전북경찰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는 최근 화물차 안전불감증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가 전국으로 발생, 화물차 통행이 잦은 줄포 톨게이트에서 교통안전공단, 도로공사 부안지사와 합동 단속했다.[사진제공=전북경찰청]

24일 전북경찰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는 최근 화물차 안전불감증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가 전국으로 발생, 화물차 통행이 잦은 줄포 톨게이트에서 교통안전공단, 도로공사 부안지사와 합동 단속했다.[사진제공=전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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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지구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관할 내 교통 사망사고 중 화물차와 관련된 비율이 52.8%에 이른다. 교통사고 사망자 66%가 화물차 운전자이거나 동승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안전띠 미착용, 적재물 추락 방지 위반, 화물 과적과 자동차관리법상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등 화물차 관련 모든 법규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이와 함께 화물차 노후 후면반사지 배포, 안전 운전과 졸음운전 예방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임택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장은 "정비 불량, 적재 불량 등은 도로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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