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4만여명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경기도가 올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4만여 명을 대상으로 2092회의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도내 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학교와 신청자를 받았으며 상대적으로 노동 참여 비중이 높은 특성화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교육은 현장에서 청소년이 알아야 할 아르바이트 상식, 피해 상황에 대한 대처법 및 사례소개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추천을 받은 노무사 10명을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로 초청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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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노동의 건전한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노동인권과 관련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어 성숙한 사회인으로 준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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