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자 중심으로 TF 구성될 듯
총선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이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백서 제작의 책임자는 수도권에서 살아남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맡기로 했다.
22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22대 총선 당선인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총선 백서를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서울 마포구갑에서 당선된 조 의원이 TF팀의 장을 맡아서 백서 제작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TF는 당선인이 아닌 낙선자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당 관계자는 "낙선한 원외 당협위원장이 많이 참여할 것"이라며 "정확히 누가 TF에 참여 된다고 거론되지는 않았고 그런 방안이 좋겠다는 이야기 정도 (당선인 총회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백서를 만드는 작업은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로드맵과 실무 작업 등 정하려면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도권 당선인을 중심으로 총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 제기됐다. 조 의원은 지난 16일 당선인 총회에서 "정말 처절하고 냉정한 분석이 없이는 또 질 것"이라며 "정말 총선백서를 만들어야 하고 낙선자분들한테도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 도봉구갑의 김재섭 당선인도 지난 15일 CBS 라디오에서 "제대로 된 백서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백서를 만드는 데)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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