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달특급을 이용해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한 실적인 3월 한 달간 5000건을 돌파했다. 금액으로는 1억1000만원에 이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대면 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해 공공 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급식지원 대상 아동들은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낙인 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비대면 주문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1일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아동 급식카드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배달비 전액 쿠폰을 지원해 아동들의 부담도 줄였다.
지난해 5월부터 용인시와 의왕시 소재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출범했으며 올해 상반기 광명·구리·동두천·수원·안성·여주·용인·의왕·파주·평택 등 10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공공 배달앱으로서 공공의 이익과 상생을 지켜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더욱 많은 아동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4억→68억' 주식대박 공무원 추앙받았는데…계좌...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법원판단 예고편 나왔다 "부당이득 반환하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