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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19~21일 ‘고창별밤 그린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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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9~21일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 유원지에서 고창군과 함께 ‘2024 고창별밤 그린캠프’ 캠핑 축제를 개최한다.

2024 고창별밤 그린캠프 포스터.[사진제공=고창문화관광재단]

2024 고창별밤 그린캠프 포스터.[사진제공=고창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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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창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고창복분자클러스터유원지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재단이 고창군과 함께 전국단위 캠핑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 연날리기’, ‘가족 축구 다트’, ‘고창별밤 그린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달 사전예약 30분 만에 전국단위 캠핑 관광객 200팀(600명)을 모집이 완료됐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창식초와 수박빵 등 특산물 홍보부스가 열리고, 고창자유여행 프로그램 등도 운영돼 지역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종선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국내 캠핑 인구는 약 700만명에 도달하고 있어 캠핑은 국민들의 대표적인 여가문화 중 하나로 볼 수 있다”며 “21회 청보리밭 축제와 연계해 전국의 캠핑관광객들이 고창에서 머물며 느끼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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