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5%포인트 상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지지하는 미국 유권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 로스 경영대학원이 4일부터 닷새간 미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율이 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2.2%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대기업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 및 고소득층 대상 과세를 강화하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막대한 정부 보조금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현지 투자를 유치하고 자국 반도체 생산을 늘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에릭 고든 로스 경영대학원 교수는 "유권자는 고물가를 계속 걱정하고 있지만 바이든은 덜 비난하고 있다"며 "바이든이 고물가 책임을 거대 기업에 돌리려는 시도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대다수 유권자는 고물가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5명 중 4명은 재정 고통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인플레이션을 지목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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