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문제 해소에 기여"…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모집
시드머니 1년 동안 총 3000만원까지 지원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 전문가 멘토링 등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기업가와 활동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가 등은 오는 22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에서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거나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 및 활동가에게는 매달 250만원의 시드머니를 1년 동안 총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제공하는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 전문가 멘토링 등의 혜택도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2025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2030년에는 인구 4명 중 1명이, 2039년에는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초고령화는 정부나 공공기관, 특정 기업 등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란 점에서 관심과 역량이 있는 기업가, 활동가 등과의 연대와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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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기에는 시니어 대상 교육, 일자리 창출, 헬스케어 분야에서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캐어유, 내이루리, 닥터다이어리 3개 사가 선발된 바 있다. 이들 기업의 총 매출은 125억원 규모로 펠로우십 기간 중 정신건강 및 건강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약 1200명의 시니어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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