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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 아닌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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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근절·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 및 시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명근(가운데) 화성시장 등 화성시 고위 공직자들이 청렴다짐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가운데) 화성시장 등 화성시 고위 공직자들이 청렴다짐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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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서약서에는 ▲부정 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노력 등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서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조직의 성장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내재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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