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양낙규의 Defence photo]기뢰제거 나선 한미함정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한미 해군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포항 동방 해상에서 연합 기뢰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군 기뢰부설함 남포함(MLS-Ⅱ) 등 함정 6척과 해상초계기(P-3), 해상기동헬기(UH-60) 등 항공기 2대, 미국 해군 원정해상기지함(ESB) 미구엘 키스함 등 함정 3척과 소해헬기(MH-53) 2대가 참가했다.


한미 해군은 이번 훈련에 처음 참여한 미 해군 원정해상기지함 미구엘 키스함에서 훈련을 공동으로 지휘하며 연합 기뢰전 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했다. 참가 전력과 장병들은 기뢰 부설과 탐색, 제거 훈련은 물론 군수지원 훈련과 헬기 이·착함 자격평가 훈련, 손상통제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며 유사시 주요 항만과 해상교통로를 보호할 수 있는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했다.


[양낙규의 Defence photo]기뢰제거 나선 한미함정들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photo]기뢰제거 나선 한미함정들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photo]기뢰제거 나선 한미함정들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