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촬영한 개기일식의 모습이다. 달의 그림자가 태양을 완전히 가리자 붉은색의 코로나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확연히 보인다.
코로나는 밝은 빛으로 인해 평소에는 관측이 불가능해 개기일식 시에만 관측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태양 연구에서 가장 난제인 코로나 온도 가열과 태양풍 가속 원리를 풀기 위해 개기일식을 이용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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