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8일 자화전자 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76억원, 1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6% 증가,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이는 추정치를 각각 4.3%, 48.6%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거래선의 다수 확보가 경쟁력으로 재확인됐고 북미향 거래선은 부진하지만 삼성전자, 중화권으로 액츄에이터 매출이 예상을 웃돌 것”이라며 “올 3분기에 북미 전략거래선 신모델 출시와 OIS 채택 모델 수 증가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삼성전자와 중국향 업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효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2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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