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 인근에 마련된 삼성전자 갤럭시 체험존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탄탄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12억대가 넘는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3% 증가한 12억대로 예측됐다.
600∼799달러(약 81만∼107만 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1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스마트폰에 인공지능(AI)이 도입되고, 보급형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의 영향이라고 해석했다.
특히 AI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쥔 삼성전자가 흐름을 탔다고 분석했으며, 애플의 경우 인도 내 아이폰 생산 기지 확대와 애플스토어 개장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화웨이 등의 선전에 힘입어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4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스마트폰 시장도 중동과 라틴 아메리카, 인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고급 시장은 3%, 중가 시장은 2% 성장을 예측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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