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형에서도 OK…신형 디펜더 OCTA 연내 공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새로운 고성능 디펜더 신형을 연내 공개한다.
JLR코리아는 새 플래그십 모델 '올 뉴 디펜더 옥타(OCTA)'를 연내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올 뉴 디펜더 OCTA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동급 6D 다이내믹스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어떠한 지형에서도 극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크 카메론 디펜더 브랜드 대표는 "올 뉴 디펜더 OCTA는 드라마틱한 스탠스, 혁신적인 기술, 디테일에 대한 집념으로 디펜더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궁극의 고급스러운 모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형 디펜더의 모델명 '옥타'는 다이아몬드의 팔면체 모양의 이름을 땄다. 원형 다이아몬드 형태를 차량 내외부 곳곳에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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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옥타는 현재 스웨덴의 설원과 빙하부터 두바이 사막,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미국 유타주 모압의 암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성능 시험을 진행 중이다. 연말 첫 공개에 앞서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디펜더 엘리먼츠 시리즈' 행사를 통해 미리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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