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추가 모집 등 올해 70명 지원
충남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 15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직무를 경험하고 경력을 쌓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개월간 1인당 월 206만1000원의 기본 인건비가 지원된다. 또, 근무기간 중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없도록 기업 내 해당 직무 담당자와의 1대 1 멘토링도 지원한다.
상반기 청년인턴들은 2차전지, 반도체 장비·부품 제조, 반도체 자동차 장비 등 지역 우수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청년인턴을 추가적으로 모집해 올해 총 7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나아가 청년인턴 참여자들이 정규직으로 채용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46명을 지원, 2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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