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습의 프리미엄 씨드 3종 추출물 함유
더블 레이어 엠보싱 원단 적용
깨끗한나라는 아기 물티슈 ‘깨끗한나라 베이비 케어 코코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코 물티슈의 코코는 포근함을 의미하는 ‘코지(cozy)’와 편안함을 뜻하는 ‘컴포트(comfort)’를 결합한 단어다. ‘아늑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보습의 프리미엄 씨드 3종(바오밥나무씨·마카다미아씨·호호바씨)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여린 아기 피부에도 촉촉하다.
도톰한 더블 레이어 엠보싱 원단을 적용해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촘촘한 원단 구조에 엠보싱을 더해 일반 원단보다 뛰어난 수분감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화학 처리 대신 고압의 물 분사로 섬유를 결합한 스펀레이스 공법을 적용해 섬유 손상이 거의 없고 내구성이 강한 편이다.
미생물과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한 정제수를 사용했다. 인공향료도 첨가하지 않았다. 안전성 테스트 3종(유해물질·중금속·미생물 테스트)과 함께 피부 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아기가 사용하는 만큼 기본에 충실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깨끗한나라 베이비 케어 코코 물티슈’를 통해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이 안전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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