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은 다음 달 1일부터 정비나 항공우주·화물·램프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새 유니폼을 나눠준다고 밝혔다.
안전을 위한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정전기로 인한 전기계통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특수원단을 썼다. 무릎을 보호하는 패드를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하계 유니폼은 무릎 뒤쪽에 망을 덧대 바람이 잘 통한다. 어둡거나 멀리 있을 때도 눈에 잘 띄도록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터 테이프를 붙였다. 겨울철 점퍼와 조끼에는 3M 제품을 썼다. 휘도가 높아 멀리서도 잘 보인다고 한다.
다양한 작업환경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티셔츠와 조끼, 점퍼, 바람막이 등 아이템을 종류별, 계절별로 세분화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를 썼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기능이 있고 땅속에서 유독성 물질을 내뿜지 않고 100% 자연분해 된다.
이 항공사는 1986년 이후 38년 만에 안전 현장 유니폼을 바꿨다. 직원이 직접 입어보고 낸 의견을 반영했다. 분야별 업무 특성에 맞춰 개발했다. 앞서 지난해 5월 현장 직원 안전화를 교체해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탕후루는 두 달은 갔는데…'난리법석' 두쫀쿠 인기...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309072266065_1741824442.jpg)
![[상속자들]신라면 믿고 GO?…농심家 셋째 父子의 엇갈린 투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3009165322085_1769732214.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