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르완대 대사·주한 탄자니아 대사 등 참석
5월6일부터 15일까지 수입사절단 파견

한국수입협회는 25일 오후 ‘KOIMA 아프리카 수입사절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바쿠라무사 은쿠비토 만지 주한 르완다 대사,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 30여개 수입사 등이 참석했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이 25일 오후 진행된 'KOIMA 아프리카 수입사절단 사전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이 25일 오후 진행된 'KOIMA 아프리카 수입사절단 사전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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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5월6일부터 15일까지 르완다(키갈리)와 탄자니아(다르에스살람)에 KOIMA 수입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와의 교류 협력 확대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급선 다변화 노력의 일환이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이번 아프리카 사절단 파견은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의 문제를 자원 부국인 아프리카에서부터 찾고자 함이”라며 “르완다와 탄자니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곳곳에 수입사절단을 파견해 공급선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만지 르완다 대사는 “르완다는 농산품뿐만 아니라 IT, 마이스(MICE), 친환경, 광물산업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열려 있는 국가”라며 “농산품의 경우 채소, 차, 과일, 견과류 등 다양한 품목에 있어 높은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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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라 탄자니아 대사는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안전한 국가이자 풍부한 자원과 지리적인 이점을 바탕으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한국기업과 보다 활발히 교류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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