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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도 먼지 안나는 이불 있다고?… 신세계 센텀시티, 수면공학 침구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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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없는 이불 ‘센타스타’ 5월1일까지 전시

털어도 먼지 없는 이불이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OEKO-TEX(오코 텍스)에서 인증받아 독일에서 생산하는 수면공학 침구 브랜드 ‘센타스타’를 선보인다.

센타스타는 오코 텍스를 인증하는 기관이자 유럽 최고의 섬유 인증기관 ‘호헨슈타인 연구소’와 함께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브랜드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센타스타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보는 고객.

신세계 센텀시티 센타스타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보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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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인증받은 브랜드여서 유아와 소아가 있는 가정에서 주목받는 제품이며 먼지 날림이 적은 이불로 맘카페에서 ‘코스트코 이불’로 이름나 있다.


제품 가운데 속이 비어있는 구조의 슈퍼로프트 플러스 충전재가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볼륨감을 제공하는 ‘클라우드’가 있다.


또 특수 광물 함유로 인체 열을 적외선으로 변환시켜 수면 중 혈액순환과 세포재생에 도움되는 ‘리제너레이션’과 이불에서 음이온을 방출하면서 피부와 호흡기를 보호해 아토피, 알러지 환자에게 좋은 ‘알러고 프로텍트’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전제품 5~20% 할인과 자사몰 회원 가입 시 추가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60만원 이상 구매 시 센타스타 차량용 목베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기다린다.


센타스타는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서 오는 5월 1일까지 만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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