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주거문화]'무빙 수납장+벽체 매립 가구' 공간활용 극대화
현대건설은 ‘원 스페이스 멀티 유즈(One Space Multi Use)’ 콘셉트의 H시리즈를 선보이며 주거공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 한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Ⅱ’는 2022년 처음으로 선보인 무빙 수납장에 벽체 매립형 가구를 추가해 주방에서 거실로 연결되는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설계 상품이다. 버튼 하나로 대형 수납장을 이동시키고, 리모컨을 조작해 벽에 매립돼 있던 다이닝 테이블과 의자를 한 번에 배치할 수 있게 했다.
무빙 수납장을 거실 쪽으로 배치하면 식료품이나 주방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플랩장, 폴딩체어를 이용한 홈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다. 플랩장 내 사무용품, 노트북, 책 등을 배치할 수 있도록 확보된 공간에, 콘센트와 조명도 내장돼 필요 시 간편하게 사무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빙 수납장을 주방 쪽으로 이동시키면 ‘다이닝 공간’과 ‘홈짐’으로 변신한다. 벽면에 매립된 4인용 식탁과 의자를 펼치면 식사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된다. 다이닝 공간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둬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식탁과 의자는 전동식으로, 리모컨 조작만으로 접고 펼칠 수 있다. 무빙 수납장 전면에는 스마트 미러 일체형 도어를 설치해 미디어 헬스케어 기능을 더했다.
현대건설은 대형 가구를 이동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하중을 버티는 설계를 적용했다. 각종 장치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Ⅱ는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3 굿디자인 어워드’의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며 고급 주거상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향후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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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가족 구성이나 소비자의 니즈, 라이프 스타일 등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거주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현대건설 공동주택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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