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 역사와 담수화 과정도 보여줘
'김제 진봉산 망해사 일원'이 국가 지정 유산 명승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한 달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고 11일 전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망해사와 만경강, 서해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명승지다. 바다를 바라보는 사찰이라는 뜻의 망해사(望海寺)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예부터 해가 저무는 경관이 아름다운 명소로 유명했다.
새만금 방조제 조성으로 담수화된 만경강 하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철새도래지다. 다양한 생물 서식처로서 생물학적 가치가 상당하다. 간척의 역사와 담수화(바닷물 염분 농도가 묽어져 염분이 거의 없는 담수로 변화하는 현상)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로서 학술 가치도 높다고 평가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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