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4 경기 다독다독 축제’를 공동 진행할 시군을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경기도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2016년 처음 개최된 뒤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그간 단독 개최되거나 용인시(아르피아), 광명시(광명동굴) 등과 공동으로 개최됐다.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는 다독다독 축제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는 다독다독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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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참여 시군으로부터 축제 테마(자율) 및 행사 구성안, 주요 프로그램 계획 등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1곳을 선정한다. 이어 축제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축제 개최 장소와 날짜를 정하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행사를 시군 도서관과 공동개최해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 전시·홍보 행사 및 다채로운 참여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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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최근 몇 년간 단독 개최로 진행했었지만, 올해 다시 현장에서 시군과 공동 개최를 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도민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축제이므로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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