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2024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알렸다.
이 사업은 위생적이며 청결하고 선진화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는 문화운동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생활 속 위생적인 음식문화실천 정착을 목표로 △위생등급제 참여 지원 △특화사업 운영 △덜어먹기 음식문화 정착 △청결한 주방환경 조성 등을 지원한다.
또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모범업소, 안심식당 등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지원 △1:1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 운영 △주민 다수 이용 지역 위생등급제 우선구역 지정 △식품안전 먹거리 보안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식점 주방환경 및 입식좌석 개선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 밖에도 10월 주민 참여형 음식 축제를 열어 온 가족이 다양한 음식을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사업 운영과 환경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외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경영 활성화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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