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다음달 중 최대 8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7조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8000억원~1조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된다.
경쟁입찰 방식은 다음 달 총 7회 진행된다. 91일물은 4회(4일, 11일, 18일, 25일)로 예정돼 있으며 1년물(13일), 2년물(6일), 3년물(20일)은 1회씩 예정돼 있다. 모집 방식은 다음 달 27일 진행된다.
다음 달 중으로는 1조5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이 중도환매 된다.
통화안정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가리킨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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