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라피타가 2024년 신제품인 쿨링 레이저 제모의료기기 ‘라피타 사파이어 쿨링 IPL DUAL’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조사창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탑재되어 있는 제모 의료기기 '라피타 사파이어쿨링'은 제모와 동시에 작동하는 사피이어 쿨링 기능으로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내려주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 또한, 빛(광선) 투과율 96%인 사파이어 글래스 탑재로 원하지 않는 부위의 털을 반영구적으로 제거하며 우수한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조사횟수 무제한 카트리지로 별도의 카트리지 교체 없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해당 제품은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CD 화면과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카트리지 내장,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어야만 작동하는 스킨센서가 내장되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조사 부위를 확인하면서 섬세한 제모를 할 수 있도록 8개의 RED LED까지 함께 탑재되어 있어 보다 세밀한 제모가 가능하다.
라피타 관계자는 “2024년 신제품인 라피타 사파이어쿨링은 빛(광선) 투과율이 96%에 달하는 제품으로 우수한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제모와 동시에 쿨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피부 자극이 걱정되어 레이저제모기 사용을 꺼려하시는 분들이나 레이저제모기를 처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피타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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