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올해부터 다수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8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이처럼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주요 신작으로 ▲다크 앤 다커 모바일 ▲인조이(inZOI) ▲딩컴 모바일 ▲블랙 버짓 ▲서브노티카 2를 꼽았다. 아울러 소수 지분 투자와 퍼블리싱 계약을 결합한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전략을 통해 10개 이상의 외부 개발사 투자를 진행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2022년 혜성같이 등장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 중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그라운드(PUBG)가 PC에서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던 것을 재현하려는 것"이라며 "인조이는 최근 지스타를 통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심즈 하나가 독점하고 있던 장르에 도전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빠르게 준비 중인 작품은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이고 '인조이'와 '블랙버짓'은 연내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인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서비스와 e스포츠 사업을 지속해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기술을 게임 제작 전 과정에 도입해 제작 비용을 효율화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76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했다. 매출은 3.1% 늘어난 1조9106억원, 당기순이익은 18.8% 증가한 5941억원으로 나타났다.
PUBG PC·콘솔 판의 매출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PUBG 모바일의 인도 시장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가 역대 최고 매출과 접속자 수를 경신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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