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 통학로 울타리 설치 사고 위험 ‘뚝’
지난해 명덕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20개소에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정비 완료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지키는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위해 노력할 것"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 20개소에 보행자 방호울타리(총 1376m)의 설치와 정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여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구는 방호울타리가 없던 명덕초, 강명초, 신명초 등 11개소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신규 설치하는 한편, 천일초, 고명초 등 8개소에는 연장 설치하였다.
또 노후된 천호초 1개소의 보행자 방호 울타리는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올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노후되었거나 위험성이 확인되는 곳에는 추가적인 정비 또는 신규 설치를 검토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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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키는 교통안전시설물을 부족함 없이 확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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