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은 1일 청사 윤상원홀에서 열린 '2월 상생 공유 마당'에서 "구의회와 언론은 구정 동반자"라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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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뻔한 수박 껍질을 입 속으로…연매출 265억...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은 1일 청사 윤상원홀에서 열린 '2월 상생 공유 마당'에서 "구의회와 언론은 구정 동반자"라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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