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인성정보, 尹 “비대면 진료 법 개정 최선”…비대면 진료 플랫폼 부각↑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인성정보 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대면 진료가 제한됐다며 법 개정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인성정보는 전일 대비 4.61% 상승한 4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팬데믹 이후 비대면 진료가 많이 제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법 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성정보는 지난달 을지대병원과 협력해 재외국민 대상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 'OK DOC'(오케이 닥) 서비스 런칭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케이 닥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한국의 수준 높은 전문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진료 상담 플랫폼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